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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이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고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어떤 긍지와 자부심 또는 숭고한 가치를 느낍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돈벌이의 수단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가슴에서 시키는 일을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불어 넣어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것,
이것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번영을 누릴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리더가 할일이라고 믿습니다.
소비자는 제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기업이 필요한 것인데도 말입니다.
숭고한 동기와 자사의 존재이유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은 꿈을 가진 분들입니다. 저는 그런분들과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돈만을 추종 하는 사람들보다 꿈과 이상을 가진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수많은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들이 실현하고픈 세상은 지금보다 나은 세상입니다.
자신의 의지를 믿고 좌절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분들과 함께 성공을 나누고 인생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자신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혁신을 이루어 내고
꿈을 실현을 시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단순히 돈벌이를 하는 사업가들은 단발적인 도전만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사업을 꾸려 나가다가 좌절하면 이게 아니가봐, 딴거 해보자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꿈과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그러게 쉽게 좌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어떤 절망이 찾아와도 결코 쉽게 좌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로지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돌진 할뿐입니다.
세상에 그런 분들이 많아지게 하는것이 우리의 존재이유이자 소박한 꿈입니다.
단순히 돈벌이를 하는 사람은 단기적 목표를 이룬것이지 이상을 실현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이런 분들에게 먼훗날 당신은 진정한 성공을 이루었습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예" 라고 답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인생의 보람은 돈을 떠나 드높은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어느날 누가 묻더라도 나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답할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 하는 보람된 인생이란 바로 진정한 성공 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성공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숭고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함께 어깨를 나란히 그들과 함께 세상을 변화 시키는데 일조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믿음이 가고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인간은 같은 생각을 공감할때 시너지가 생겨 납니다.
신념이 다르고, 이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언젠가는 충돌이 발생하게 되고 서로에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원인이 되죠.
그것은 인간 세계 그 어디에도 존재하는 가치에 반 하는 것입니다.
부부관계도, 가족도, 친구도, 사회단체도, 정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상이 다르면 삐그덕 거리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낭비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또 더많은 사람들과 가치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의 신념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창업 실패율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왜 실패의 길을 갈수밖에 없을까를 고민하다보면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누군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누군가는 성공 하는 것이 아니냐?란 말에 동감 할수 없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이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상으로만 존재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저를 만난 사람들의 실패율을 줄여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업가들은 실패할수밖에 없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들의 가슴에 뭔가 하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를 채워주면 사업은 달라질텐데 말이죠.
나는 그 하나를 채워 주는 것이 이들이 번영을 누릴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성공의 본질은 아주 작은데서 부터 출발합니다.
경영은 깨달음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20년동안 사업을 하다보니 정말 그말이 맞다는 생각을 최근에 들어서야 했습니다.
성공의 씨앗은 여러분이 누구고 왜 그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성공의 본질, 즉 성공의 씨앗입니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번영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배운것은 나누고, 공유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비워지고, 비워지니까 다시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모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도 공유하고 모르는것조차 몰랐던 것들도 알아내어
공유하는 정신을 우리는 나눔정신이라 합니다.
혼자만 간직하고 싶거나 배운 것을 숨기는 사람은 우리와 이상이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솔직하게 말할 것입니다.
동료가 방향을 잘못 잡고 있을 때에도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솔직함은 우리 서로의 성장 엔진이니까요.
우리의 구성원이 뭔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을 때 또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과 우리는 같이 일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이상과 맞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벽에 부딪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좌절로 완결 짓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파헤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는 고귀한 도전을 경외합니다.
임계치를 넘으려고 하는 행위 그 자체를 존중합니다. 어떤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도전은 우리가 나눌 멋진 가치라고 생각 합니다.
벽에 부딪칠 때마다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을 우리는 원치 않아요.
그럴 때일수록 더 깊이 들어가 보고자 하는 사람을 포용합니다.
끝까지 파헤쳐 임계치를 넘으려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퍼널설계는 누구나 잘할수 있어야 합니다. 리드젠의 핵심역량이자 최고로 갖추어야 할 능력입니다.
퍼널설계는 생활화 할수 있어야 합니다. 퍼널처럼 생각하고 퍼널처럼 행동하고 퍼널처럼 살아야 합니다.
퍼널은 인류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할 훌륭한 도구이니까요.
퍼널설계는 곧 리드젠입니다. 퍼널설계 없는 리드젠은 존재 할수 없습니다. 퍼널설계는 곧 우리 자신입니다.
개개인의 퍼널설계 능력이 합쳐져 리드젠의 미래를 만듭니다.
트래픽기술은 상상마켓의 핵심구성요소입니다. 모든 퍼널은 트래픽으로 결과를 가름 할수 있습니다.
큐레이터의 핵심역량이기도 하기 때문에 누구나 트래픽 기술의 고수가 되어야 합니다.
평범함을 넘어선 비범함의 근간은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트래픽 기술입니다.
트래픽기술은 개개인의 취향이며, 개성입니다. 누구나 잘하는 것은 나두 잘해야 하지만 남들이 못하는 나만의 기술은 탁월함입니다.
넌페이드 트래픽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당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상상마켓만의 트렌드가 될것입니다.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최후의 수단이자 우리들의 일상이 곧 그로스해킹입니다. 우리는 매일 그로스해킹을 하는 것입니다.
그로스해킹은 우리의 생활이자 습관이며, 비범함을 표현하는 방법론입니다. 그로스해킹 없는 상상마켓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그로스해킹의 일원이며, 매니저입니다.
상상마켓의 일상적 삶이며, 삶에 녹아 내린 사고방식이며 존재 방식입니다.
우리는 그로스해킹을 함으로써 존재 합니다. 그로스해킹은 전환최적화의 도구이며, 기술이고, 습관입니다.
백일홍이 부끄러운듯 수줍은 꽃잎을 틔울때 떠나 왔는데 백일홍보다 어머니의 얼굴이 더 떠오릅니다.
아버지보다 강인한 어머니는 남한테 지는 것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행여 맞고 들어오는 날에는 '돌멩이는 뒀다가 엿사먹을려고 그러냐' 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어차피 밥도 못 얻어먹을것같아 그길로 개울가에 가서 울퉁불퉁한 돌멩이를 찾아 들고 동네 형 집에 가서 돌로 대가리를 까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제서야 밥을 차려 주시더군요. 우리 어머니는 아주 젊었을때 아버지와 사별하시고 혼자 살아 오셨습니다. 서른 여덟에 혼자가 되셨습니다.
4남 4녀, 8남매를 혼자 힘으로 키우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동네 건달들, 겉만 양반인 양아치 양반들, 그리고 온갖 잡것들이 우리 엄마를 넘봤지만
한놈도 성공 하지는 못했다는 훗날 동네 어르신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밑엔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었는데, 동생을 때려 우는 소리가 나면 나는 그날로 끝장이었습니다.
밥 다 멕여 놓고 슬쩍 저를 부릅니다. 뒤뜰로 좀 나오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엎드려 뻐쳐 딱 다섯대만 맞자' 이러십니다. 왜맞는지는 니가 더 잘 알 거다. 그리고는 장작개피로 그 여린 살을 조사 놓았습니다.
피멍이 들고 피가 나도 때리십니다. 그러고는 안티프라민을 발라 주시면서 눈물을 훔쳐 내는 것을 나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저의 초딩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서 회상해 보았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 이후 감자밭 잡초뽑기, 소멕이기, 소꼴베오기, 나무해오기, 김메기 등등의 농사일로 학교를 절반밖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들어가니 3자리수 나눗셈을 못했습니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2학년말이 되어서야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14년전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이제 고아가 된 저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회생하여 결전의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 그 날이 온 것 같습니다.
엄마아버지의 소원은 고향 땅을 접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족장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그 소원을 이루겠습니다. 고향땅 30만평과 족장보다 품위있는 완장을 채워 드리겠나이다.
능선을 등산하는 것처럼 나의 인생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이제 드디어 때가 왔음을 감지하고 이렇게 전쟁터로 나가기 위해 출사표를 던집니다.
영영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고,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는 절대 않겠습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되어서야 출사표를 던지니 너무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이제, 군사도 견줄만하고, 무기도 최신형으로 모두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저에게는 세배로 늘어난 책사들과 군사들입니다. 분명코 견줄만합니다.
단순히 군사의 숫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최신무기와 최신의 전략과 전술이 승리로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에서 어떤 서비스가 과점과 독과점을 하는 것을 막아 국민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떤 인터넷 기업도 소상공인들의 주무대인 골목상권을 침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이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 이상이란 것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 조직 내 구성원이 공유하고 한방향으로 나아갈 때 우는 어떤 긍지와 자부심 또는 숭고한 가치를 느낍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돈벌이의 수단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가슴에서 시키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불어 넣어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번영을 누릴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리더가 할일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훌륭한 제품만을 고집하여 제품을 팔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고,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소비자는 제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기업이 필요한 것인데도 말입니다.
숭고한 동기와 자사의 존재이유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은 꿈을 가진 분들입니다. 저는 그런분들과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돈만을 추종 하는 사람들보다 꿈과 이상을 가진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수많은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들이 실현하고픈 세상은 지금보다 나은 세상입니다.
자신의 의지를 믿고 좌절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분들과 함께 성공을 나누고 인생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 마케팅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사업자들이 점점 더 성공 확률이 높아지고, 실패율이 줄어들어,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
삶은 즐거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 바, 이것을 통해 인류의 작은 문제를 해결하여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몰두하고 싶었습니다. 그저 돈 버는 일을 떠나 나의 꿈을 이루는 도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도전이 어렵고 무모하더라도 나는 부딪혀 보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맨들어가는 일에 공헌하고 싶었고 한국에서 최초로 마케팅자동화 솔루션을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더라도 뒤돌아 보지 않고 헤쳐 나가리라, 가능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과 희열과 행복을 안겨줄 때까지 한눈 팔지 않고 나의 길을 가리라!
이제 작지만 세상을 바꾸는 함선에 올라 탔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일도 있을 테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그 때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끝까지 가렵니다.
인류의 작은 문제 하나를 해결하기 위한 역경과 고난의 길은 시작되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과 진정 희로애락을 같이 하면서 마지막에 축배를 들 수 있기를 소원하며, 이 길을 떠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은 저의 함선에 가능한 많이 승선해 주십시오. 함께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들아, 당분간 소주잔 기울이는 기회가 없거나 줄어 들어도 조금만 참아다오.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그 날 회포를 풀자꾸나!
저를 아는 모든 분에게도 같은 말을 전합니다.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탄생시킨 조상님들이 내게 내린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탄생미션, 너는 태어나서 죽기전에 이 일을 꼭 하고 죽어라. 이런거죠.
그래서 지천명인거죠. 하늘의 뜻을 알기에 이제 그뜻을 떠받들고 세상에 나아가 실현하려고 합니다.
하늘이시어 이제 그 고명한 뜻을 받들어 세상에 출하여 그 뜻을 실현 하고자 하오니, 굽어 살피어 뜻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오늘 수많은 목표를 하늘에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속세로 떠납니다.
나약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타협하는 일이 없도록,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굽어 살펴주소서.
2021.09.27 서울숲 자락에서 -유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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